이제 가라오케도
플랫폼 예약시대

더 안전하고
​즐거워지는 유흥

한국에는 총 2.6만개의 유흥업소들이 존재하고 마사지 업소를 포함하면 그보다 훨씬 많은 수가 있습니다. 이들 대부분은 지자체에 신고를한 합법적인 업소들로 한국의 산업화 역사와 함께합니다. 그 만큼 오래 되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길바닥의 외설적인 전단지와 온라인상에 뿌려진 출처 모를 영업용 사이트에 낚여 술에 만취한 채로 말도 안되는 영수증을 받아 황당해진 경험을 하기 마련입니다.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 보기 어려울 정도로 인구대비 유흥업소가 매우 많은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제공자와 사용자 사이의 오해와 불합리함을 해소하고 있지 못합니다. 두리요는 그래서 출시하게 된 플랫폼 서비스 입니다. 고객은 중간 영업진 없이 업소와 직접 연락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정해진 메뉴대로 유흥을 즐기고 업소는 더 많은 고객들을 유치함으로서 이익을 증대 하는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. 또한 시장내 즐비한 뜻 모를 은어들, 텐프로 쩜오 텐카페 셔츠룸 퍼블릭 하이퍼블릭 등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어 제공자와 사용자 간의 안전을 보장하여 더 건강한 밤문화를 즐길 수 있게 돕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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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(주)두리요 팀 일동